티몬 "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e쿠폰 주고 싶은 선물은 건강식품"

 

티몬 "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e쿠폰…주고 싶은 선물은 건강식품"

티몬은 엔데믹 후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주고 싶은 1위는 '건강식품',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상품권·
e쿠폰'이 꼽혔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이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고객 700명에게 어버이날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물어본 결과
주고 싶은 선물 1위로 건강식품을,
받고 싶은 선물로는 상품권·e쿠폰을

선택했다.

 

공동 2위에는 여행·나들이가 근소한
차이로 선정됐다. 또 1인당 선물
비용은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이

41%로 가장 높았다. 구매 채널로는
2명 중 1명이 '티몬 등 모바일쇼핑

채널'을 꼽았으며, '백화점을 찾겠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티몬은 다을달 12일까지 '가정의달
메가세일' 프로모션을 열고 기념일별
추천상품 라인업과 혜택을 선보인다.
평일에는 최대 30%, 주말에는 최대

50% 룰렛 쿠폰을 제공한다.

 

티몬은 올해 가정의 달에 여행
상품을 찾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티몬 내 국내 여행 상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해외여행도 연휴가 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항공권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월 대비
54% 늘었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황금연휴와 함꼐 시작되는

가정의 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물, 나들이 계호기 등

고객들의 고민이 많은 때"

이라며 "탄탄한 상품 라인업과
쇼핑 부담을 덜어줄 혜택을
대거 마련했으니 티몬에서

열리는 이번 가정의달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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